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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점심시간에 어르신께 연락드렸습니다. > 오늘 4시에 댁으로 가도 될까 여쭈었습니다. > "뭐하러 오게?" > 제가 댁으로 가는 게 불편하신 것 같았습니다. > "뜨개질 배우러 오시라고 하셨잖아요! 오늘 뜨개질 배우러 가려고요!" > 어르신께서 웃으시며 바늘과 실은 있냐 물었습니다. > 바늘과 실 있다고 말씀드리니, 그러면 4시에 집으로 오라 하셨습니다. > > / > 김초록 선생님과 사례 연구 중, 때를 살펴야 한다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 아직은 어르신과 집들이 이야기할 때가 아닌 듯합니다. > 오늘은 집들이 이야기 말고, 뜨개질 배우며 어르신과 좋은 관계 만드려고 합니다. > > / > 어르신 댁 문은 오늘도 활짝 열려있었습니다. > 뜨개질 실과 바늘 들고 어르신께 인사드렸습니다. > > 학교에서 뜨개질 배운 적 있지만, 무언가 완성한 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 뜨개질 못해 답답하다 어르신께서 화내시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했습니다. > > 어르신께서 제가 갖고 온 실, 바늘 어디서 샀는지 물어보셨습니다. > 다이소에서 샀다 말씀드리며, > "예전에 중앙시장 쪽에 실방 있었는데 어제 가니까 없더라고요." 했습니다. > 어르신께서 대정에 있던 뜨개실방들 사라졌다 알려주셨습니다. > > / > "뭐 뜨려고 하는데?" > "저 컵받침 뜨려고요!" > > 말씀드리자마자 바로 컵받침 뜨는 법 가르쳐주십니다. > > 매듭짓는 것부터 가르쳐주셨습니다. > 뜨개질 하는 방법을 보여주셨습니다. 보고 따라하라 하셨습니다. > 어르신께서 보여주신 대로 천천히 했습니다. > 왼손 사용이 어색한 제 모습을 보시더니, 왼손 사용법도 가르쳐주셨습니다. > > 컵받침 뜨고 있는데 모양이 이상했습니다. > "어르신, 여기 빵꾸났어요." > 어르신께서 보시더니, "너가 빵꾸나게 했네!" 하시며 고쳐주셨습니다. > > > > 뜨개질 가르쳐주시며 화 한번 내지 않으셨습니다. > 괜한 걱정했습니다. 어르신의 뜨개질 솜씨, 멋있었습니다. > > / > 어르신께서 양어머니께서 떡 들고 오셨다며 엘리베이터 타고 가 현관 문 열어드리라 하셨습니다. > 밑으로 내려가니 어르신 한 분께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 저를 보더니 누구냐 물었습니다. > 복지관 실습 온 학생인데, 김용자 어르신께 뜨개질 배우러 왔다 인사드렸습니다. > 함께 어르신 댁으로 올라갔습니다. > > / > 뜨개질 하며 두 분 이야기 나누시는 걸 들었습니다. > 김용자 어르신께서 만들고 계신 조은애 선생님 조끼 보시며 서로 이야기 나누셨습니다. > 김용자 어르신께서 전에 뜨셨던 연보라 조끼, 양어머님께 드렸습니다. > 양어머님과 꼭 어울렸습니다. > > 어르신께서 청귤 내주셨습니다. > 괜찮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럼 나눠먹자 하셨습니다. > > > > 어르신과 양어머님 말씀 나누시는 걸 들으며 뜨개질 하던 중, 양어머님께서 집에 가야겠다 하시며 일어나셨습니다. > "뜨개질 하다 가." > 양어머님께서 저에게 인사해 주셨습니다. > 일어서서 양어머님께 조심히 가시라고 인사드렸습니다. > > 김용자 어르신 덕분에 새로운 만남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복지관 갈 시간이 되어, 어르신께 말씀드렸습니다. > 어르신께서 뜨던거 집에가서 마무리하고 오라 하시며 마무리 하는 법 보여주셨습니다. > > 어르신께서 계단까지 마중나와주셨습니다. > "신발 꺾어 신지 말앙 졸바로 신고 가." > 아까 양어머님 모시러 갔을 때 신발 꺾어 신고 간걸 보셨나 봅니다. > "신발 졸바로 신었어요!" 하며 다리 들어 신발 신은 모습 보여드렸습니다. > "다음에는 뜨개실만 갖고 오지 말앙 가방 들엉 와. 오늘 한 거 마무리하고 내일 가졍 와. 잘해신지 볼거여!" > > 어르신께서 제게 하시는 말씀이 꼭 손녀에게 하시는 말 같았습니다. >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 진심이 통한 것 같습니다. > > 화 한 번 안내고 뜨개질 가르쳐 주시고, 따뜻한 배웅과 말씀 감사합니다. > > /조은애 선생님의 슈퍼비전 > > 뜨개질로 구실 만들어 어르신과 만난 일 칭찬해주셨습니다. > 김성희 어머님께서 어르신 뵙고 싶어 하시는데 어르신 댁에서 만남은 부담스럽다 하시니, 밖에서 만나는 것에 대해 여쭈었냐 물었습니다. > 오늘은 뜨개질만 하고 와서 집들이 이야기 나누지 않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 내일도 어르신께 뜨개질 배우러 갑니다. > 내일은 어르신과 집들이 이야기 나누어 보려 합니다. > 조은애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 이야기도 나누려 합니다. > 어르신께서 마무리하고 오라던 컵받침도 다 떴습니다. > 어르신과 내일 만남, 기다려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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