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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말 눈 깜짝한 사이 한 달이 지나갔습니다. > 연수 때 모여 우리 사회사업잘 해보자 응원하며 노래 부른 게 엊그제 같은데, > 벌써 8월이되어 우리는 마지막 종착지에 와 있습니다. > >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 이제 다시 보기 어려울 기획단 아이들. 생각하며 눈물도 날 것 같습니다. > 천천히, 아주 천천히 제가 쓴 일지 읽어 보았습니다. > 기획단과 함께 그렸던 한 달, 머리 속에 천천히 그려보았습니다. >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한 결정이었는데, > 지금 돌아보면 더 잘해주지못 해 아쉬운 생각이 들 뿐입니다. > > 텐트 펴고 접는 법, > 사회복무 요원 선생님께 맡겼다면 아이들이 더 좋은 관계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 기획단과 만난 첫 주, > 왜같이 마음껏 뛰어 놀면서 가까운 관계를 만들어 가지 않았을까? > 머리 속에는 후회만 남을 뿐입니다. > 그래도 김지은 실습 선생님의 얘기처럼, 그 때는 그게 최선이었을 것입니다. > 출발하기 전 내 옆 사람과 산에 올라간 후 밑을 봤을 때 사람의 크기가 다른 것처럼. > 내가 기획단과 만나며 성장했기에 그런 후회도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 그래도 다음에 단기사회사업 할 기회가 생긴다면, > 그 때는 과업 때문에 달리는데 급급하지 않고 천천히 걸으며 > 기획단의 강점도 더 많이 보고, 지역사회 공생성도 살리고 싶습니다. > > 이번 단기사회사업 하면서 > 아이들에 대해 알았고, 사회사업에 대해 알았고, 저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 > 아이들. 저는 아이들을 강점 호수라고 생각합니다. > 처음 만났을 때는 아이들의 강점이 깊은 지 얕은 지 알 수 없었습니다. > 하지만 하루하루 관계가 가까워지며 기획단의 무한한 강점에 빠져 들 수 있었습니다. > 우리가 어떤 관계에 있는지, 그리고 어떤 관점으로 보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 아이들에게 강점이 작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은 그저 아이들이지, 비행기띄운다고 얘기합니다. 넓은 호수도 비행기에서 보면 하나의 점 같습니다. > 강점이 작다 크다는 누구의 기준일까요? > 계곡에서 흐르는 물이 모이고 모여 만들어진 호수, > 그렇게 강점도 모이고 모여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 > 아이들을 위해 매일 썼던 강점 리스트, 많이 어려웠습니다. > 어떤 아이가 말을 안 들을 때면 어떻게 강점을 써줘야 할 지 몇 번이고 고민했습니다. > 그게 너무 어려워서, 일지도 쓰기 바쁜데 아이들의 강점 하나하나써 주기가 귀찮아서 > 그만둘까 몇 번이고 고민했습니다. > 하지만 그래도 참고, 연수 때 기억을 되살리며 계속 써 보았습니다. > 그리고 어제, 저는 그 강점리스트의 힘을 보았습니다. > 매일 쓸 때는 별 것 아니었던한 문장이 모아 놓고 보니 기획단의 강점을 정말 크게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 그렇게 강점 3~4가지 구체적으로 적어 강점 리스트 만들었습니다. > 기획단에게 선물로주고 다른 선생님들 앞에서 크게 읽어주었습니다. >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웃음 꽃 피는 아이들의 얼굴에 제 기분도 좋아집니다. > 강점 리스트, 단기사회사업 실습생에게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 기획단의 강점 호수에서첨벙첨벙 헤엄 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라고 해 주고 싶습니다. > > 사회사업. 사회사업은 기본이었습니다 > 기본으로 돌아갈수록 잘 됩니다. > 급할수록 돌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면서 어느 새 사회복지에서 효과성을 따지고 있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최소 투입과 최대 산출. 경영학에서는 이것을 효과성이라고 얘기합니다. > 하지만 사회사업가라면 최대 투입과 최소 산출도 효과성이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기획단이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보느라 바빴습니다. > 하지만 그저기획단이 살아가면서 그 안에서 자주 할 수 있다면, > 지역사회와 공생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 수급불유월, 물은 흘러도 달은 흐르지 않습니다. > 상황이 바뀌어도 근본은 바뀌지 않습니다. > 근본이 무너진다면 상황이바뀐다 한들 결과는 같을 것입니다. > 사회사업을 보면서 기본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었습니다. > > 마지막으로 저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 무지막지. 알지 못하면서 알려고 하지도 않는. > 그런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모르는 게 너무 많았고, 정말 부족하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 하지만 그것을 모르고 알아가려고 하지도 않았던 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 그래서작년 선배들이 한 단기사회사업 보면서 많이 배우려고 노력했고, > 고민이 될 때면 복지요결을 끝까지 읽기도했습니다. > 그 사이에 조금이지만, 늘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많은 것을 배웠고 알려고 하는 제가 될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도 이러한 자세 유지하고 싶습니다. > 끊임없이 배우려고 노력하고 싶습니다. > 그렇게 배우고 또 배우면 언젠가 조금이라도 안다고 말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 1박 2일 마을 야영, 저 혼자였다면 이룰 수 없었습니다. > 기획단 아이들이 있었기에 지역사회가 있었기에 > 함께 한 실습생 선생님들이 있었기에, > 그리고 저희를 사랑으로 품어 주신 실무자 선생님들이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 > 저는 편지가 쓰기 너무 어렵습니다. 제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 그래서 영혼 없이 칭찬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 그래서 감사하지 못하는것 같이 보입니다. > 이 자리를 빌려서 정말 감사했다고, 그리고미안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 > 특히 저의 실무자 선생님이셨던 강지훈 선생님. > 선생님의 말 한 마디한 마디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쓰러진 저를 일으켜 마지막까지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에 대한 신뢰와 칭찬으로 부족한 저를 더 멋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를 강점관점으로 바라봐 주시고 수고했다고 안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선생님께서 정말멋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 어제 기획단 아이들이 선생님께 했던 선생님처럼 되고 싶다는 말이 괜히나온 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 정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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