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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여름] [글쓰기 워크숍] 열심히 적은 보람이 있어 뿌듯했습니다.

관리자 2024-02-29 (목) 15:30 9개월전 1061
7월 18일_글쓰기 워크



글쓰기 워크숍 했습니다.

일지뿐만 아니라 사업할 때 적용할 배움도 얻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 꺼내고 제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셨습니다.

 

“잔치에서 어떤 요리를 만들어볼까요?”도 좋지만

“이거 정말 맛있는데 잔치에서 해보는 거 어때요?”처럼 대화 중에 자연스럽게 이야기 꺼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셨습니다.

 

회의 하자고 하지 않고도 회의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배운 것을 해보기를 제안하는 방법으로 정해보는 방법도 좋겠습니다.

 

 

일지 읽고 피드백 받았습니다.

주제별로 소제목 나눈 것이 보기에 좋다고 하셨습니다.

글 길이가 길지만 지루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열심히 적은 보람이 있어 뿌듯했습니다.

 

보완하면 좋을 점도 피드백 받았습니다.

 

강점이 더 드러날 수 있도록 강점칸을 따로 만들면 더 좋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면 더 좋은 기록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읽었을 때 자신의 강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삶터에서 과업 하려는 근거를 복지요결을 인용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전에도 강조하셨던 부분입니다.

문헌에서 발췌하여 의견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일지 적으며 뒷받침할 수 있는 문헌자료 궁리해야겠습니다.

 

왜 아이가 자주 노는 곳을 최종 과업 장소로 선정했는지 그 이유를 함께 적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냥 그렇게 했다는 사실만 적으면 그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앞으로는 행동에 대한 이유를 상세히 적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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