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0~12:00 복지요결 강의

12:00~13:30 점심시간

13:30~17:00 복지요결 강의

17:00~18:00 사례특강

​

복지요결 강의는 다른 기관들과 함께 줌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들은 강의내용을 바탕으로 마인드맵을 그려보고 그 내용을 정리 해보았습니다.


합동연수 1일차 사람과 사회 마인드맵

​

#사람다움

사람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당사자가 주인이 되게 돕고, 당사자가 하게끔 돕습니다.

인간: 사람사이에 어울려 사는 것이기에 둘레사람과 함께 돕습니다. 그러기에 묻고 의논하고 부탁합니다.

​

#사회다움

약자도 살만하고,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이웃과 인정이 있어야 합니다.

여느 사람과 어울릴 수 있게끔 합니다. 제 마당 제 삶터에서 약자와 더불어 사는 삶이게 합니다.

​

#어른다움

사람다움 뿐만 아닌 어른다움도 생각합니다.


합동연수 1일차 사회사업 마인드맵

​

#근본관점, 사회관점, 생태관점​​

각각의 뜻은 달라도 그 실제는 같습니다.

세가지 관점에서 나온 사회사업본질은 더불어 살게 돕는일 입니다.

​

#당사자

복지를 이루는데 도움을 받는 사람입니다. 당사자가 주인게 합니다

그러기에 묻고 의논하고 부탁합니다.

​

당사자 중심 이라는 마음가짐을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지역사회

당사자의 지역사회:사람(가족, 이웃, 친구, 친적)과 공간(활동지역, 생활권)으로 구분합니다.

여기서 사람은 둘레사람으로 불립니다.

기관의 지역사회:공간(마을, 지역, 동네)과 사람(연락, 만남, 왕래)으로 구분합니다.

여기서 사람은 주역주민이거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

도란도란 집들이는 기관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당사자의 삶에서 이루어 집니다.

저는 실습동안에 당사자 중심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할 것이기 때문에 사람다움을 생각할 것 입니다.

당사자가 주인이 되게 하고 당사자가 할 수 있게끔 노력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은 어른을 대상으로 하기에 어른구실, 어른노릇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 수 있도록 밀어주는 역할을 해보려 합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 지역사회를 두루 찾아다니면서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려 합니다. 더불어 사는 것은 관계에서 비롯됩니다.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잘 주선해서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더불어 살게끔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보려 합니다.

당사자로 시작해서 당사자로 끝나며 집들이가 끝나도 당사자와 초대손님이 서로 왕래가 있으며 더불어 사는 둘레사람으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