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이 있고 정이 있습니다.



오늘은 '하모카페'에 가서 영화를 보는 날입니다.

2시30분 모임 시간이 되니 기획단 친구들이 하나둘씩 모였습니다.

카페를 가기전 카페에서 영화를 보게 해준 사장님에게 감사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편지를 작성 다하고 영화를 보러 '하모카페'로 출발을 했습니다.

카페에 도착하니 사장님은 영화를 볼 수 있게 흰천으로 스크린을 준비 해주셨습니다.

영화를 볼 준비를 하고 영화를 보면서 마실 음료도 준비를 했습니다.

영화가 시작이 되고 기획단 친구들은 집중을 하면서 영화를 감상 했습니다.
#감사하기

 

영화를 다 본 후 기획단 친구들이 준비한 감사편지를 전달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카페에서 영화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자 준비한 멘트를 읽고 사장님에게 전달을 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감사편지를 받으시고

"아들만 있는데 일곱명의 딸들이 생겨서 좋다고"소감을 말씀하셨습니다.

단체사진을 찍고 영화보는시간을 마무리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