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워크숍을 수정, 보완하여 '왁자지껄 이웃잔치' 사업 워크숍 발표를 했습니다.

발표 순서는 양서호 님, 저, 양동환 님, 김성현 님, 노수민 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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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배울 점이 있었습니다.

양서호 님은 사업 시나리오(일정)에서 당사자인 아이들과 자신의 할 일을 구분해놓았고,

양동환 님은 미리캔버스를 처음 사용하셨지만 PPT의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김성현 님은 제주도라는 느낌이 물씬나는 사업을 맡으셨는데도 잘 구성하셨습니다.

노수민 님은 발표자로서 완벽한 발표를 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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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보고회를 하기 전에 모두에게 배운 것들을 접목해서 만들어야겠습니다.

PPT는 단순명료하게 세부 내용은 발표자가 설명하는 방식으로 해야겠다고 명심, 또 명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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