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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여름] 강점워크숍_제 생각을 잘 표현 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2022-02-22 (화) 13:48 2년전 1522
<강점 워크숍>

저는 제 생각을 잘 표현 할 수 있습니다.

1. 글로 생각 표현하기
 저는 어릴 때부터 도서관에 다니면서 책 읽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부모님과 함께하는 독서 발표 대회에서 2등을 하였습니다. 독서를 통한 어휘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의 글쓰기 대회 참여하였습니다.
 중학교 때는 국어 선생님께서 작가라는 꿈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소설, 수필, 극본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는 선배들에게 쓰는 편지를 작성하여 졸업식 때 앞에서 발표하기도 하였으며 중학교 3학년때는 김소월 시인의 '초혼'에서 영감을 받아 '이름이여'라는 소설을 써보기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사회 토론 동아리 S.D.W(Social Debate & Writing)에 들어가 사회 문제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는 글쓰기를 연습하였습니다. 더욱 논리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전달하는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교내 통일토론 대회에 나가 1등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친구들의 자기소개서 첨삭지도를 담당하기도 하였습니다. 학원 하나, 인강 하나 듣지 않았던 저에게 글쓰기는 배웠던 내용을 표현하고 정리하는 공부 방법이었습니다.
 단기 사회사업 동안 글 잘 썼으면 좋겠습니다. 이해하기 쉬운 일지, 아이들의 강점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일지 쓰고 싶습니다.

2. 말로 생각 표현하기
 초등학교에 입학해 처음으로 있었던 공개 수업 날, 저는 가장 먼저 손들어 발표한 학생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멋있다고 생각하였고, 때문에 어려서부터 앞에 나가 발표하는 것을어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중. 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대부분의 조별과제에서 제 역할은 발표였으며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발표 강점 첫 번째, 저는 듣는 사람의 관심사를 이용하여 발표에 집중 하도록 만듭니다.
청중의 나이, 청중의 관심사, 발표의 목적, 당시 시대 상황과 장소.
발표에 영향을 주는 많은 요소를 고려하여 대본을 작성하고 자신있게 발표하려고 노력합니다.

"자기 소개 들어보니 말 잘 하는 친구네."

이러한 발표법으로 대학교 면접 때 입학 사정관님에게 칭찬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학교에 들어온 후 이 재능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와경영을 전공하면서 사업 기획 발표나 문헌 연구 발표 등 다양한 말하기 기회가 있습니다.
 또한 사회복지개론 TA를 하면서 사회복지개론수업을 듣는 1 학년 학생들 앞에서 사회복지에 대한 다양한 설명을 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실습에서도 어르신들께 부탁하기, 비전 워크숍 나누기 등 다양한 발표 활동이 있습니다.
제 재능을 잘발휘하여 청중이 집중 할 수 있는 발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과 계획 세우면서 아이들에게 할 말이 많습니다.
학생들이 집중 할 수있도록 도와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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