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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여름] [청소년 낚시활동] 행복, 웃음 그리고 아쉬움 - 2019.07.31
관리자
2022-02-22 (화) 15:48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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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수요일 감사노트>
1.수료식을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2.수료식 준비를 도와주신 신혜교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3.마지막까지 함께 해준 준혁, 한결, 경보, 동현, 희도에게감사합니다.
행복, 웃음 그리고 아쉬움
201551013 김용국
# 애칭+자기소개
뜨거운 햇살이 비치는 오늘 준혁, 한결, 희도, 경보, 동현이의 수료식 날입니다.
오후 1시, 준혁이와 함께 앞으로 나와 수료식 시작합니다.
제일 처음 시작은 기획단 소개합니다.
준혁이가 기획단 아이들을 앞으로 불러 한 사람씩 자기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연어를 맡은 김준혁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쥐치를 맡은 이한결입니다.”
각자 자신이 기획단에서 맡고 있는 귀여운 애칭과 함께 자기소개 합니다.
자기소개가 끝나고 기획단 아이들은 다시 자리로 돌아가 의자에 앉습니다.
이제 우리가 준비해온 수료식을 시작합니다.
# 우리들의 동영상
어제 경보가 만든 동영상으로 우리가 해왔던 활동 소개합니다.
“2019.07.08 무더운 여름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다섯 아이들의낚시 이야기” 문구과 신나는 노래와 함께 우리가 해왔던 활동 소개합니다.
기획단 아이들도 함께 즐겁게 동영상 봅니다.
한달간 우리가 해왔던 활동들을 보며 그때 당시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수료식날 우리들이 해왔던 활동들을 멋진 동영상을 통해 볼 수 있게 해준 경보에게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 제일 기억에 남았던 그 날
이제 기획단 아이들 한 명씩 앞으로 나와 자신들이 한달동안 제일 기억에 남았던 일들 소개합니다.
한결, 희도, 경보, 준혁, 동현 순으로 각자 자신들에 추억 포스터 들고 추억 공유합니다.
제일 많은 잡은 날, 제일 뜻 깊었던 날 등 정말 각자 자신이 제일 즐거웠던 추억 소개합니다.
아이들이 정말 뜻 깊었던 추억, 저에게도 뜻 깊은 추억들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제 1회 청소년 가족낚시대회를 준비하면서 우리는 많은 둘레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우리가 받았던 도움을 직접 둘레 사람들에게 감사드리는 시간 가졌습니다.
우리가 전 날에 만든 감사장으로 감사함 전합니다.
수료식에 참여해주신 강창유 어르신, 이은지 선생님, 황어진 선생님께 기획단을 대표해서 준혁이가 직접 감사장 드렸습니다.
수료식을 참석하지 못한 분들은 우리가 따로 시간 내서 직접 감사장 전달과 감사인사 드리기로 합니다.
# 꼬옥 껴안으며
이제 기획단 아이들 한 명 한 명 불러 수료증 주었습니다.
수료증을 주면서 작은 편지와 롤링페이퍼도 주었습니다.
그리고 한 명씩 꼬옥 껴안으며 서로의 온기 느낍니다.
한달동안 준혁, 한결, 희도, 경보, 동현이와 함께 정말 많은 추억과 정을 쌓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뜨거운 햇빛을 맞으며 함께 자전거도 타고 낚시도 했습니다.
대정마을의 오일장 시장에서 떡볶이 먹으며 아이들과 함께 재미난 얘기도 많이 했습니다.
목욕탕에 가서 사우나 오래 버티기 게임도 하면서 재밌게 놀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 많은 추억도 쌓으며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좋아해주었습니다.
이제는 이 추억과 정을 우리 가슴속에 새기고 아쉬움을 남긴 채 우리는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노랫말에도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거야”
우리도 아직 헤어진 것이 아니라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을 한 것입니다.
한달동안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가슴속에 품은 채 우리들이 다시 만날 그날까지 저는 달리고 또 달릴 것입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준혁, 한결, 희도, 경보, 동현이와 함께 했던 한달은 참으로 뜻 깊고 행복한 한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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