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촌과 석건 관장님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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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감사인사 마무리하기 위해 복지관으로 와주셨습니다.

날씨가 더운데 잠은 잘 주무셨는지, 밥은 뭘 드셨는지 간단한 안부를 물으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편지를 쓰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편지는 석건 관장님께 쓰는 것 어떤지 묻고 의논하고 부탁드렸습니다.

왁자지껄 이웃 잔치를 하는데 있어서 지지방문도 와주시고 카레도 드시고 가셨습니다.

상호 삼춘은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들고 와주셔서 고맙다는 이야기와 행운을 비는 내용이 담긴 편지를 쓰셨습니다.

 

상호 삼춘은 편지를 가지고 석건 관장님이 계신 관장실로 가셨습니다.

상호 삼춘은 석건 관장님께 이웃 잔치에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편지를 드렸습니다.

석건 관장님은 받은 편지를 그 자리에서 읽어보시고서는 상호 삼춘에게 이렇게 편지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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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자지껄 이웃 잔치가 끝나고 감사 인사 준비하고 진행하는데 나흘 걸렸습니다.

감사할 분들이 많았고 상호 삼촌이 직접 손으로 편지도 쓰고 찾아뵐 수 있다면 직접 감사인사 드렸기에

나흘에 걸쳐 감사 인사 전했습니다.

김태권 어르신, 케이마트 사장님, 석건 관장님에게 상호 삼촌이 감사 인사 담긴 손 편지 전해드렸습니다.

찾아뵙기 어려운 분들께는 문자 메시지로 전해드렸습니다.

이로써 감사인사 끝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