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의 단기사회사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그리고청소년 아이들과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었습니다.
청소년 아이들과 제가 만든 잊지 못할 추억들, 성과보고회를 통해 발표해보려고 합니다.
지역 기관 실무자 선생님들, 학부모님들, 기획단 아이들이 성과보고회 참여해 주었습니다.
정겨웠던 한 달간의 추억,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 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청소년 가족낚시대회를 담당했던 제주한라대학교 김용국입니다.”
목차 순서는 1주차부터 4주차까지사진과 사례를 통해 설명합니다.
1주차에서는 아이들과 마을 인사와 좋은 관계 만들었던 추억 설명합니다.
복지관에서 청춘학교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인사하고 도움받았던 추억 말합니다.
경보, 한결이와 반도낚시 사장님한테 인사드리고 미끼와 찌 받았던 감사한추억도 말합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신나게 자전거 타면서 놀고 시장에 가서 맛있는 떡볶이 먹는 즐거운 추억도 말합니다.
2주차에서는 본격적으로 대회를 준비하던 추억들을 설명합니다.
포스터와 초대장을 만드는 아이들의 모습, 둘레 사람들에게 부탁하고감사인사 전하며 포스터를 붙이는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추억 공유합니다.
3주차는 제1회 가족낚시대회를위한 마무리 준비와 당일 날에 모습을 설명합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하기 어려운 일은 마을 어르신한테 부탁드려 도움받은 감사했던 추억 공유합니다.
상장 만들기, 사회자 대본 준비, 대나무낚시대 만들기 등 기획단 아이들이 대회를 필요한 것들을 직접 만들고 준비하는 모습 보여줍니다.
그리고 정겨웠던 제 1회 가족낚시대회 당일 날을 사진을 통해 설명해갑니다.
마지막 4주차에서는 수료식과 감사장 전달한 추억 말합니다.
대회를 준비할 때 도와주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아이들이 직접 감사장 만들어 전달하는 사진들을 통해 추억 공유합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웃음이 넘치는 우리들의 수료식을 설명하며 우리가 4주간에여정 소개를 끝마칩니다.
발표 마지막은 단기사회사업을 통해 얻은 당사자의 자주성과 지역사회 공생성, 자연을통한 아이들에 건강한 성장을 설명하며 마무리합니다.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제 가슴속에 새겨진 잊지못할 추억들을 모든 사람들에 가슴속에도 새겨졌으면 좋겠습니다.
뜨거웠던 2019년 7월에너지가 넘치는 우리 아이들을 통해 저 또한 어렸을 때 에너지가 넘쳤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한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