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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여름] 복지요결 마인드맵 4

관리자 2022-02-24 (목) 09:37 2년전 1605




● 복지요결 마인드 맵





마인드맵을 하면서 연결되는게 끝도 없습니다. 이제는 하나를 알면 열을 알듯이 단어 하나를 통해 여러가지의 의미로 연결시킬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첫째날의 마인드맵과 지금의 마인드맵의 차이는 깔끔하게 보일려는, 남들에게 보여줄려는 마인드맵이었다면 이제는 제 기억에남는 마인드맵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주로 합동연수가 끝나지만 복습하면서 기억하겠습니다.

● 사회사업 방법

# : 느낀점

1. 감사

1 ) 잘했거나 고마운 점을 구체적으로 표현합니다.

# 사소한 것에도 고마움을 표현하겠습니다. 고맙다는 말 한마디보다 표정과 몸짓으로 드러내는 감사를 표현하며 지수, 은별, 수현, 수은에게 보람이나 자부심을 느끼게 하겠습니다. 사회사업을 하면서 감사하는 상황이 많을텐데 넘어가지 않고 꼭 표현하겠습니다.



2 ) 소박하게 표현합니다.

#  영화제가 끝나게 되면 도와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찾아가 사회사업의 '이야기'들을 말 해드리면서

"도와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겠습니다.

또한 당사자인 지수, 은별, 수은, 수현이가 각자 한명씩 정하여 찾아가서 감사하겠습니다. 사진, 엽서, 다과대접, 소소한선물로 표현하겠습니다.



3) 어른을 칭찬할 때는 은근히 높여 드리는 간접 포현이 좋습니다.

# 평가하듯 직접 칭찬하면 아래로 본다거나 애 취급 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표현하며 감사하겠습니다.



4) 둘레 사람에게 자랑

# 둘레 사람이 알고 칭찬해 주면 더욱 고무됩니다. 당사자와 둘레 사람 사이가 좋아지며 당사자와 둘레 사람에게 두루 유익합니다.



5) 지역사회 감사할 때 당사자가 주인 노릇하거나 주인 되게 합니다.

# 지수, 은별, 수은, 수현에게 지역사회에 찾아가 감사하겠습니다. 스스로 직접 준비해가며 작은 표현이라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강요하며 지역사회에 감사할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조심스레 부탁하고 아이들에게 묻고 의논하겠습니다. 사회사업이 주인이아니라 지수, 은별, 수현, 수은이와 지역사회가 주인 되게 하겠습니다.

<당사자의 곳에서, 당사자로써, 당사자의 삶이게>

let it be the life client

let it be the by the client

let it be the in the client

<지역사회에서, 지역사회로써, 지역사회 사람살이이게>

let it be the life community

let it be the by the community

let it be the in the community

● 사회사업가



1. 주선하는 사람

1)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복지를 이루게 주선합니다.

2)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것으로써 복지를 이루게 주선합니다.

# 혼자 생각하고 혼자 해결하려하지 않겠습니다.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며 지수, 은별, 수현, 수은이랑 지역사회의 재주와 자원을 쓰면서 사회사업을 이루겠습니다.



2. 거들어 주는 사람

> 당사자나 지역사회가 잘 하지 않거나 못한다고, 그렇다고 대신 복지를 이루어 주는 노릇이 '사회사업가로서는' 마땅찮습니다. 사람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야 하고 사람 사는 사회는 약자와 더불어 살아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2% 부족하면 2%만큼 거들어 주는 사람이지 98%까지 대신 해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3. 얻게 하는 사람

> 사회사업가는 주는 사람, 얻어다 주는 사람이 아니라 얻게하는 사람입니다. 찾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찾게 돕는 사람이고, 가르쳐 주는 사람이 아니라 알아보거나 배우게 돕는 사람입니다.

# 이번 사회사업하면서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제가 주거나 얻어다 주거나 찾아주는사람, 가르쳐주는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다. 어떤식으로든 얻게하고 찾게돕고 알아보거나 배우게 돕는 사회사업가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수, 은별, 수현, 수은이가 스스로 직접하고 직접 얻고 구하고 생각하는 사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주게 하는 사람

> 지역사회의 것을 가져다가 지역사회를 대신하여 전해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역사회가 저마다 제 마당 제 삶터 자기 일상생활 속에서 주게 하는 사람입니다.



5. 발로 일하는 사람

1. 발바닥 닳도록 두루 다니며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할 일이 보이고 하고 싶은 일이 그려지고 살려 쓸 강점이 보입니다. 잘 돕고 싶은 마음, 선한 근심과 고뇌로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그런 사람이 사회사업가이고 사회사업가입니다.

# 어디든지 발로 뛰어 다니겠습니다. 지수, 은별, 수현, 수은이랑 골목골목 돌아다니면서 인사하겠습니다. 지수,은별이가 아는 지역주민을 수현, 수은이랑 인사하고 수현, 수은이가 아는 지역주민을 지수, 은별이랑 같이 돌아다니면서 인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직접 뛰고 먼저 나서서 돌아다니는 기획단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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