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사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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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사회사업


개별사업은 복지 당사자 개인이나 가족을 돕는 일입니다.


당사자와 지역 사회에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여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것 으로써 복지를 이루고 더불어살게 합니다


직접 서비스


당사자가 주인 노릇하거나 주인 되게 합니다.


과정을 세분하거나 단계를 나누어 우선 할 수 있는 만큼 하게 부탁하고

나머지는 같이 하거나 대신해 줍니다.당사자가 알고 동의 하거나 요청하는 “당사자의 일” 이게 당사자의 일에

심부름하는 모양 새이게 대신 해줍니다.


당사자 쪽 자원을 우선 또는 주로 활용하게 합니다.

복지관의 자원이라도 활용해야 한다면 신중히 임시로 최소한으로 활용하되

되도록 당사자가 신청 활용하게 돕습니다


소극적 복지뿐 아니라 적극적 복지도 이렇게 이루게 돕습니다 당사자 둘레

사람과 함께하는 집단 활동도 이렇게 돕습니다


중개 서비스


둘레 사람의 자원 또는 타 복지관이나 정부의 자원을 주선합니다 되도록

당사자가 찾아 활용하게 돕습니다 둘레 사름은 되도록 제마당 제 삶터

자기 일상 생활 속에서 관계로 돕게합니다.


보편적 서비스


지역사회 어느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 시설 제도 제품 서비스 조직문화

들은 약자도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수단이 되게 합니다. 약자를 위한 기능과 접근성을 갖추게 돕는 겁니다


일반 수단으로부터 배제,차별당하기 쉬운 사회적 약자를 도울 때 이렇게

함이 좋습니다. 복지관의 약자 전용 수단으로써 복지를 이루어 주기를

삼갑니다.


사회사업과 경청


경청만 잘해도 사회사업 괜찮게 할 수 있습니다

사회사업 방법은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인데 경청하지않으면

잘되기 어렵습니다. 사회사업은 잘 들어야 됩니다


말하는 사람이 잘되기 바라는 마음 응원하는 마음 축복하는 마음으로

듣습니다 부드러운 표정으로 맞추고 듣습니다


누군가 드나들거나 지나가거나 다가와도 무슨소리가 나도 고개를 돌리지

않고 눈을 돌리지 않고 말하는 사람에게 집중합니다.


약자일수록 더 예를 갖추어 더 정성스럽게 경청합니다.


듣는자세, 이로써 사회사업가의 격이 크게 좌우 됩니다.


특히 약자가 말할 때 예를 갖추어 정성껏 잘들으면 그 사람은 좋은

사회사업가 이겠다 싶습니다.


의논하고 부탁합니다 약한만큼 부족한 만큼 거들어줍니다 때때로

살펴서 조정 중재하거나 칭찬 감사합니다.


당사자나 지역사회에 다 부탁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복지를 이루는데

당사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제각각입니다. 사람 사안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과정을 세분화 하거나 단계를 나누어서 우선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만큼 하게 부탁하는 것입니다.


때를 살핍니다 때가 아닌데 부탁하면 언짢아 하거나 귀찮아 합니다

지부하거나 마지못해 응합니다.

사회 사업에서 때의 핵심은 관계입니다 그럴만한 관계가 되기 전에는

삼갑니다. 상대방의 관심 이해 의지 역량 기색 분위기를 살펴 때를

판단하기도 합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말해도 될지 몇 명 또는 한명씩 따로 만나 이야기해야

될지 기관에서 이야기 해도될지 당사자의 곳으로 찾아가서 이야기해도

좋은지 해아려 봅니다


잘 알고 대답할 수 있는 만큼 정보가 충분한지 해아려 알맞게 조치하고

묻거나 의논 합니다. 우선 할 수 있는 만큼 하게 부탁합니다.


묻고 의논 하다보면 처음엔 막막할지라도 한명 두명 만나다보면 이내

만나야 할 사람 만나게 되게 보아야 할 것 보게 되고 들어야 할 것 듣게

되고 알아야 할 것을 듣게 됩니다. 물을 것에 묻게 되고 의논 할 일

의논하게 됩니다. 부탁할만한 일을 부탁할 만한 사람에게 부탁 할만

때에 부탁하게 됩니다. 다만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는 까닭이 부탁함으로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사는 인격이 존중하기 때문이고 지역사회에 묻고

의논하고 부탁함은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관계를 소중이 여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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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합동 연수를 끝내면서 한덕연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한가지 말이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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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드나들거나 지나가거나 다가와도 무슨소리가 나도 고개를 돌리지

않고 눈을 돌리지 않고 말하는 사람에게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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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반드시 새겨야 할 한가지 말씀이었습니다. 클라이언트에게 집중한다는 것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오늘 과장님께서 실천과 기록이 몇대몇 일꺼 같으시냐고 물어보셨을때 저는 마음속으로 실천 8 기록 2 라고

생각했습니다 과장님께서 실천 5 기록 5 라고 하셨을때 기록도 참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생각해보니 실천도 실천이지만 기록함으로써 누군가가 보고 흐믓해하는 모습 그걸 피드백으로 쓰는 사람

이렇게 봤을때 기록이 참 중요하고 했습니다. 기록으로 사례가 되고 그것으로 사례조사로 쓰여지는 자료로

봤을때 참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실습기간동안 열심히 잘 기록하고 열심히 실천하는 제 자신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