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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여름] "어르신과 감사편지를 썼습니다"

관리자 2022-02-24 (목) 11:22 2년전 1518






전날 집들이가 끝난뒤 고창남 어르신댁에 방문 했습니다.



오늘은 어르신과 함께 집들이 포스터를 만들어준 경보와 한결이에게 감사 편지를 쓰기로 했습니다



고창남 어르신과 마주 앉아 어제 집들이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르신께서 "이렇게 집들이 크게 도와주고 너무 잘해줘서 고마워"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어르신께서 적극적으로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다시한번 인사 드렸습니다.



어르신과 마주 앉아 이야기 하며 집들이 포스터를 만들어준 아이들에게 감사 편지를 어르신께서 직접

쓰시기 시작했습니다.


어르신께서 글씨 쓰는게 어려워 하셨지만 정성스럽게 한글자 한글자 하나씩 써 나가셨습니다.



이렇게 까지 직접 손 글씨로 써주시는 어르신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경보와 한결이에게 짧게 고맙다고 쓰고 싶다고 하셔서 간단하게 작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감사 편지가 완성 되었습니다.






어르신께서 직접 편지 봉투 안에 편지를 넣고 아이들에게 전달 하기위해 정성 스럽게 편지봉투 안에 넣었습니다.






저는 어르신과 감사편지를 만든후에 어르신과 일상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어르신과 헤어졌습니다



#초대장 전달



아이들에게 감사 편지를 전달 하기위해 복지관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먼저 우수한 실습 선생님께 먼저 전화드려 아이들의 위치를 파악 했습니다.



파악 한뒤에 시간 맞춰서 경보와 한결이를 만났습니다.



저는 감사편지를 전달 해주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얘들아~ 고창남 어르신께서 집들이 포스터 만들어준거 대해서 너무 고마워서

고창남 어르신께서 손 글씨로 직접 감사편지를 쓰셨어"



아이들은 쑥스러운 표정으로 성큼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이들은 고마운 표정으로 웃으면서 편지를 받았습니다 기념 사진도 같이 찍었습니다









아이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어르신께서 고맙다고 전달 해달라고 이야기했다고 전달 하면서



아이들과 헤어졌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집들이 포스터를 같이 만들어준 경보와 한결이게 감사드립니다.





#나의 느낀점



어르신과 집들이 하고 도와줬던 학생에게 감사 편지를 썻습니다.



어르신께서 포스터를 보시면서 "이야~ 잘그렸네" 이 말이 기억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고마움 표시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제의 집들이 통해서 지속적인 모임이 될수 있도록 바라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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