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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여름] "합동연수 1일차 복지요결 마인드 맵 정리"

관리자 2022-02-24 (목) 10:24 2년전 1398


합동연수 1일차 저는 복지요결 기본적인 내용부터 차근차근 배웠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듣는것으로는 힘들어

책을 보면서 중요한 부분은 볼펜으로 그으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1일차 복지요결 마인드맵

강의를 들으면서 연구방법 부터 어떤 연구 방법이 있는지 읽어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제일 기초적인 순서부터 연역법 , 핵심어, 시선, 실용성 , 정합성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용어의 정명 이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복지요결 - 정명으로 칭한다.

명명 대상에 상응하는 이름 , 실제에 합당한 이름을 붙인다. 실무에 미칠 영향을 해아릴수있다.

적용 이름이나 개념 그대로의 주어와 술어가 어울려 호응하는 온전한 문장으로 똑 떨어지게 정의한다.

다른용어와 구별되게 정의 합니다. 이름붙이기 나름이고 정의하기 나름입니다 흔히쓰는 이름이나 개념이

그럼직하면 그것을 취하고도 그렇지 않으면 대안을 선택하거나 새로 만듭니다.



사람다움 사회다움



"사람은 자기삶의 주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합니다"



사람은 주는대로 받거나 시키는 대로 하면 이름만 사람이기 쉽습니다.

이러므로 복지를 이루는데 당사가자 주인공이 될수있도록 주인되게 돕습니다. 당사자를 이끄는 것 보다

당사자에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의논하고 부탁합니다. 묻거나 의논하고 부탁하지 않으면 그저 당사자가

주인공이 아니라 시키는대로 하거나 주는대로 받기가 쉽습니다. 또한 사람은 반드시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합니다. 혼자서는 존재 가치나 삶의 의미를 찾기도 어렵습니다 이러므로 반드시 복지를 이루는데 당사자와 둘레 사람에게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는 겁니다. 묻거나 의논하지않고 부탁하지않으면 복지를 이루어 주다 보면 둘레 사람들과의

사이가 멀어지기 쉽습니다 당사자가 둘레 사람으로부터 소외되기 쉽습니다.



사회다움 - 사람사는 사회는 약자도 살만 해야되고 약자와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약자도 살 만한 사회는 여러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시설 제도 제품 서비스 조직 문화 들을 약자도 이용 할 수 있는

사회 입니다.  여느사라이 이용하는 지역사회 일반 수단으로써 복지를 이루게 돕습니다. 복지기관의 전용 수단으로써

복지를 이루어 주다보면 약자가 사회로부터 분리 소외되기 쉽습니다.



"약자를 보호하고 사회사업으로부터 도와주며 복지를 통해 당사자와 함께 지역사회를 이룹니다"



약자와 더불어 사는 사회는, 사람들이 제 마당 제 삶터에서 함께 하거나 약자를 돕는 사회입니다.

약자와 복지를 이루는데 사람들이 제 마당 제 삶터에서 함께 하거나 돕게 주선합니다.

약자는 사회사업가의 태도나 언사가 여느 사람에게 하는것과 다르지 않고 악의가 없을지라도 약자는 상처받기

쉽습니다. 이러므로 약자에게는 의견을 존중해주고 반갑게 인사해주고 묻고 의논 합니다.

여느사람은 주는대로 받거나 시키는대로 해도 둘레 사람이 멀어지고 무심해져도 그래도 혹시 괜찮다 할지라도

약자는 괜찮지 않습니다. 당사자가 괜찮다 할지라도 사회사업가는 그럴 수 없습니다. 여느 사람에게는 사람다움까지

따질 문제가 아니라 할지 모르나 약자에게도 그렇다 할수없습니다. 사회사업가는 그럴수 없습니다.



"약자를 존중하고 당사자와 얘기할때 항상 조심해서 이야기하며 항상 볼때마다 반갑게 인사해주고 안부를 묻고

도와주며 살아야 합니다.



사회사업 방법은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하기 입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복지를 이루고 더불어 살게 됩니다 당사자의 자주성과 지역사회 공생성을 살려 복지를 이루게

됩니다. 약자도 살만하고 약자와 더불어 사는 사회 이웃이 있고 인정이 있어야 정을 붙이고 살 만한 사회가 얼마쯤

이루어 집니다. 복지를 이르는 행위가 복지사업으로 보이지않고 복지가 지역사회에 흐르게 됩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 복지 바탕이 살고 지역사회의 복지 수단이 보편적 수단으로 변화해 갑니다.



지역사회에 칭찬 감사 공이 돌아갑니다 복지를 이루며 더불어 사는 당사자의 삶 지역사회 사람살이 그모습 그이야기에

감동하게 됩니다. 당사자와 시역사회가 복지를 이루어 사회사업가가 하는일은 주로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감사하는

일에 기록이나 행정 사무를 더 할 뿐입니다.



사회사업의 본질



"나무와 열매 샘과 물이 그러하듯 공새이 근본이고 복지는 말단 입니다."



"사회사업은 한마디로 더불어 살게 돕는 일 입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면 마음속에 새겨야 할 글들 인 것 같습니다. 사회사업은 더불어 살게 돕 듯이 위에 글처럼 약자를

보호하고 존중하면서 주인공이 될수 있도록 돕도록 합니다. 앞으로 단기사업을 진행하면서 당사자가 주인공이 될수

있게 도와주고 의논하고 제안을 합니다. 복습을 하면서 아직 부족하지만 기본적인 연구방법 사람다움 사회다움을

배우면서 더 세부적으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이 났습니다. 현장에 나갔을때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함부로 대하면

약자에게 상처를 줄수 있기에 항상 약자에게 의견을 의논하고 부탁하고 제안하며 존중합니다

오늘 마인드 맵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어렵지만 더 노력하고 사회복지사가 되기 전 까지 더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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