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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여름] "집들이 왕 놀다 갑서양~" 지원서 입니다 !! (수정본)

관리자 2022-02-24 (목) 10:19 2년전 1405
지원사




열정이 가득한 경준이



안녕하세요 이번에 서귀포시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 실습 지원한 이경준입니다!

이번 단기사업 집들이 왕 놀다 갑써양 프로그램에 지원하였습니다. 저는 어릴때 가파도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품에서

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프로그램 통해서 할아버지 할머니 정이 많이 생각날꺼같습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 현장에서

직접 체험 하면서 지도사 선생님께 많이 조언을 구하면서 실습을 배우고 싶습니다. 이번활동을통해 프로그램 통해

초기단계부터 완성단계까지 무엇이 부족했는지 어떤점이 좋았는지 보안하고 싶으며 집들이 프로그램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 과 많은 정을 나누고 싶으며 . 또한 이번활동 통해 실습생들과 서로 팀으로 꾸려진다면 서로 도와가며 부족한부분을

서로 보안해가며 한달이라는 짧은기간 동안실습생들과 소통이 잘되고 싶습니다. 쉽지않겠지만 같이 생활하면서 실습생들과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다음날 스케줄도 파악하면서 미리 보안하면서 지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실습생들에게 주도적으로 하긴 보단 누구 하나 같이 혼자 하지않고 같이 도와주면서 실습기간 동안 팀워크를 만들면서 한팀으로 만들려고 노력 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실습통해서 제가 할 수 있는 한계치를 끌어올려서 배우고 체크하고 보안하고 즐겁게 열심히 성과있는 실습을 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짧은 기간 실습 이라서 많이 배울려고 노력하며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이번 실습을 배우고 싶습니다.



이번사업 집들이 왕 놀다 갑서양 프로그램통해서. 참여자와 함께 소통하고 웃으면서 잘지낼 자신 있습니다. 기관통해서

모든연령대 기준으로 프로그램 진행 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어떤 프로그램을 사업하시는지 그 사업 진행의 방향성 이 궁굼하며 또 그 프로그램 통해서 제가 사회복지 현장에 나아갔을 때 그때 그 경험 통해 프로그램 진행 했을 때 응용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기관이 앞으로의 멀리 바라보는 최종 방향성 목표 성이 궁굼합니다. 지역주민의 사례관리는 어떤식으로 하시는지 이러부분대해서 많이 궁굼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또 제 자신이 어디까지 능력을 끌어올릴수있을지 만약 제자신이 한계가왔을 때 초심을 잃지 않고 제자신에게 더욱더 정신을 심어주고싶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제자신에게 동기부여를 제공

하고싶습니다. 팀워크로 움직이지만 한편으론 내자신에게 자신감을 불어주면서 혼자서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능력 팀을 이끌어갈 수 있는 리더쉽을 가지고 싶습니다.

이지원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실습기간 동안 팀워크 , 리더쉽, 사례관리 배우고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사업하게 된 배경 , 과정 , 동기

제주관광대학교 사회복지과 18학번 이경준

저는 사회복지 하게된 배경은 어릴 때 저는 아버지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습니다. 술만 드시면 가정폭력이 매일매일 일삼아

어머니와 저희를 매일때리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혼하시게 되었고 저희는얼마뒤 새엄마가 오셨지만

엄마가 키우기 귀찮다는 이유로 저와 동생은 보육원에 보내어지게 되었습니다. 보육원 기간 동안 저랑동생은 얼굴조차

볼수없었으며 일주일에 한번 볼까말까 했습니다. 어릴 때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제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진짜

하루하루 너무 힘들다는 생각밖에 못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보육원 친구들이 다니는 교회를 우연히 가게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어떤선생님이 저를 너무 이뻐해주시고 너무나도 잘 챙겨주셨습니다.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교회가면 이쁨받을수

있다는 생각에 매주매주 가게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어느날 선생님이 이제 다른곳으로 이사가게 되었고 선생님께서 이말씀을

하셨습니다. 경준아 너는 정말 선한 얼굴을 가졌으니 꼭 이다음에 커서 사람들 도우는 일을 꼭 했으면 하는 선생님 바람이다이말이 저에게 너무 마음에 새기는 큰 말이 되었고 어떤일을 하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특별한 일을 해서 사람들을

행복함을 선사하는 일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그이후 어느정도 세월이 흐른뒤. 저는 초등학교때 우연히

국악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사물놀이를 배우면서 날잡아서 시설 이나 각종 행사에 참여해 공연도 하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습니다 그이후

제가 잘되서 도청소속으로 표선민속촌 공연팀에 들어가 상모도 돌리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습니다.

근데어느날 연습하다 문득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부분이 사람들에게 과연 그 선생님이 바라는 방향성일까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똑같은 공연에 내가 이부분을 잘 살려서 앞으로의 미래가 궁굼했습니다 저는 잠시 접어두고 저는 학교 출석 부분 문제도 있어 이꿈을 접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음악을 살려서 드럼을 배우게 되었는데 배운곳은 바로 교회였습니다. 처음엔 예전마음도 잘 안들고 잘안나갔습니다. 그러다 저에게 신앙심이 제마음과 인격이 바뀌게 되었고 그후 봉사를 정말 열심히하면서봉사를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봉사하면서 교인들이 웃으면서 정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게 정말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부분이며 내가 좋아하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도우면서 살수있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살려서 음악치료하면서 사람들을 도우고

싶었지만 잘 안되어서 그럼어떤 방법이 있을까하다가 주변 분들이 사회복지사 일을 지켜보다가 내가 사회복지를 하게 되면 어떨까 이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사람들을 행복하게할수있는일 사람들을 도울수 있는 일 앞으로 방향성을 바라봤을때

사회복지를 해야겠다고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회복지 하게 된다면 지역주민들과 답답한 고충들과 지역주민들이 바라는

방향성을 알게 될수있을꺼 같고 또 제 성격과 맞을거 같아서 최종적으로 사회복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해보고싶은일, 구상, 희망



저는 졸업하기전에 시간이 된다면 기관에 봉사신청해서 현장에서 배우고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같은 프로그램이 진행 된다면 그에 토대로 그때 경험중심으로 움직일수있을꺼같고 또 지역사회 주민들과

소통하고 친근하게 더 다가갈수있기 때문에 경험하고 안하고 차이가 저는 엄청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은많이

부족하지만 그 부족한부분 현장 봉사 통해 어려운부분 힘든 부분 긍정적인부분을 찾아서 마음에 새기고싶습니다 그래야

내안에 강점과 약점을 찾을수있을꺼같으며 강점과 약점을 찾으면 실전 경험하기전 그 점을 보안하면서 이렇게 해야겠다

이 마음이 들꺼같습니다 그이후 사회복지사로 정식으로 됬을 때 쉽지않겠지만 사업비가 주어졌을 때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진행할수있을까 500원이 주어진다면 1000원 2000원 만큼 더 성과를 이룰수있을까

구상하며 내자신의 능력을 키우고싶습니다. 말그대로 전부 다 이루어지진않지만 노력하는 마음을 가질수있도록 제능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이번 실습통해 프로그램 진행 방법 또 글쓰면서 내약점인 의사표현 방법 그리고 글쓰기 등등 보안하면서

조언도 구하고 충고도 들으면서많이 배우면서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더 긍정적으로 이것을 내마음에 새긴다면

나는 더 성장할 수 있는 사람으로 발전한다는 마인드로 이번활동을 하고싶습니다. 또 이번활동통해 이 실습의 방향성과

성과를 이루고 싶습니다 이 실습의 취지 또 기관이 원하는 성과 쉽지 않겠지만 팀원들과 함께 공존하면서 소통하면서

이루어 나아가고싶습니다. 마음 뜻대로 100프로 되지안겠지만 할려고 노력하고 싶고 앞으로를 위해서라도 제자신을 능력을 한계치까지 끌어 올리고싶습니다. 또 원하는 구상이 있다면 능력이 된다면 공부를 해서 정말 사람들에게 좋은말만 할 수 있는 강연회를 해보고싶은 꿈이 있습니다. 특히 청년 청소년 들 대상으로 돈,인간관계,가정 으로 힘든 시기에 청소년,청년 대상

으로 앞으로의 좋은미래를 꾸릴수 있도록 좋은 강연회를 진행해보고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쉽지않지만 많이 지식을 터득하고 대상과 소통하는방법을 키워서 이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청년대상으로 긍정적인 강연회를 진행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힘든 고민 말 하기 힘든 사정이나 조금이나마 덜어줄수있지않을까 이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러기전엔 제가 많이 배우고 많이 경험해야 하기에 앞으로 사회복지사가 되었을 때 일할 때 자세도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실습통해 전부를 배울수없지만 경험토대로 앞으로의 미래 내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많이 배우고싶습니다.



. 실천 (자원봉사.실습) 경험

저는 초등학교때 사물놀이 랑 상모를 열심히 배워서 봉사하고 공연하러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중하나가 정해재활원이었습니다. 그때 생각나기로는 장애인시설이었던걸로 생각납니다. 여러번 공연을 갔었는데

처음에는 그렇게 좋게 받아주시진 않았습니다. 어릴때라 열심히 공연했는데 좋게 받아주지못해 어린마음에 서운하였습니다 그러다 한번 두 번 세 번 다녔는데 점점 가면갈수록거기 사시는분 께서 조금씩 마음을 열어 주셨고.저희가 다가가 안마도

해드리고 주변 청소도 해드리니 시설에 일하시는직원분들도 기뻐하시고. 시설에 사시는 분들께서도 웃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다가 조금 젊으신 정혜재활원 사시는 분들과 함께 난타를 같이 배우면서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습과정이 정말 쉽지않았지만 긍정적으로 연습하게 되었습니다 봉사하러 방문했는데 어느순간부터 같이 밥도먹고 악기도 배워서 같이 공연하게 된겁니다. 정말 이게 봉사 하나로 그분들과 소통이되고 나눔이 되는구나 그러다 도청에서 큰공연에 초청받아 중국인

한국방문 환영회 행사에서도 초청받아 같이 공연 하기도 하였습니다.말로는 소통 이 잘 안돼 지만 그래도 마음이 맞아 이런 일이 가능하구나 많이 느꼈습니다. 이 봉사를 통해 처음에 불가능할꺼란 생각이 가능으로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고 뭐든지 시도한다면 그래도 성과가 나온다는 마인드가 생기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소중하고 저에게 너무나도 큰 경험이 되었고 그분들게 이런 경험 할수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다시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봉사통해 협력,긍정,믿음 등등 많은것을깨닳게하는 한 부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육

제가 부끄러운 과거지만 교육 행사 참여 한적이 없어서 대신에 21살쯤 이벤트회사에서 일했을 때 행사 진행사진행했던 기억을 살려서 글을 써볼려고합니다. 정말 인상 깊었던 행사중에 학무보와 함꼐하는 어린이집 체육대회 였습니다. 그때당시 해당 어린이집은 대정읍에 위치한 한라 어린이집 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학부모와 함께 하다보니 긴장을 많이 했었고

하나부터 열까지 고민하고 밤새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초반에 어떤 분위기로 가야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께서

어떤식으로 하면 즐거워 할수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체조를 율동으로 바꿔서 분위기를 잡아갔습니다 처음엔 아이들은

잘따라 하였지만 학부모님들께서는 좋아하시는 분 들이 계셨고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때 제가 많이 힘들어하자 원장 선생님께서 편하게 하시라고 긴장하지 마시라고 응원 한마디를 하셨고,

그때 이후 저는 힘을 받아서 열심히 진행하였습니다 자연스레 긴장이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진행을 하였습니다.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보람을 느꼇습니다. 진행을 하면서 점점 아이들이 멀 원하시는지 학부모님들께서

멀 원하시는지 하나하나 찾게 되었고 내가 이렇게 긍정적으로 재미있게 진행하면 모두가 행복하게 진행되는 행사가

되겠구나. 이렇게 느꼇습니다. 그래도 작은거에 행복함으로써 웃으면서 진행할수있게되고 내가 노력한만큼 그만큼의

댓가를 받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였습니다.



나중에 사장님에게 왜 저에게 이렇게 큰 행사를 맡기셨는지 사장님께 물어봤습니다. 너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그행사로

인해 너자신을 피드백하고 능력을 향상 되길 원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 듣고 이제 큰 행사도 했으니 이것도

할 수 있고 저것도 할 수 있고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설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이로 써 이번 경험을 통해서 많은 경험을 했고 사람들앞에서 부끄러운 제모습이 이제는 떳떳히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설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이벤트 회사통해서 성격도 많이 바뀌었고 소심했던 부분도 많이 보안되고 이경험통해 사람들에게 대하는 자세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사회사업인맥

저는 주변에 사회 사회복지사중 몇몇 분들이 있지만 그중에 제일 좋아하는 김진혁 사회 복지사 분이 있습니다

소속은 서귀포시 서부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제가 음악과 사회복지를 고민하던중 완전히 방향성을 바꿔준 분입니다.

그분이 사회복지를 할수있게 도와 주신 분 은 아니지만 교회를 같이 다니면서 행사를 할때마다 변함없이 리더쉽으로

이끌어 가며 아이들과 청년들과 소통하며 정말 헌신하는 모습만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그모습을 보면서 사회복지를 할 예정

이었지만 완전히 저에게 경각심을 심어주셨고 그분이 대상과 고민 상담도 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긍정적으로 풀어 갈수

있도록 해결하는 방법과 또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도와주며 모든사람들이 좋아하는 사회 복지사가 되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본을 받게 되었고 저렇게 좋은 사회복지사가 될수있을까 생각하면서 우상이 되었습니다 항상보면서 힘드부분이

있으면 같이 불러서 같이 해결할려는 능력과 개인사정이 있으면 가능한 부분대해서 고민과 해결능력이 좋은 분이라고

느꼇습니다 많이 배우고 싶고 많이 따르고 싶은 사회복지사입니다. 가끔씩 연락하면서 지내는데 연락할때마다

항상 밝게 연락해주시고 다른사람 들을 위해 정말 도와주면서 사시는 구나 이렇게 많이 느끼었습니다. 언제나 마다하지않고 긍정적인 친 형 같이 느껴졌습니다. 제 우상이며 제가 많이 본받고 사회복지사중 한 분입니다.



커뮤니티 활동

제가 카페 블로그 활동은 안해서 한 모임을 하고있는데 그모임대해서 적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참여하는 제주사람의

모임입니다. 참여하게 된 이유는 고등학교 이후로 교회를 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만날 사람만 만나고 이러다가 세월이 흘러서 교인이 아닌 교회를 안다니는 사람들은 주말에 어떻게 살고있을까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제주사람의모임 방을 들어 가게되었고 그곳에서 말투나 억양 모든 것이 달랐습니다. 한번 궁굼해서 소수인원끼리 모여서 이야기도

하고 밥도 먹고 술도 마셔보고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궁굼해서 많은 모임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엔 적응이안되고 그랬지만

긍정적으로 다가 가다보니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친해지다 정말 평소에 안먹던 술도 많이 먹어보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방을 관리하는 관리자가 되었고 어떻게 하다보니. 제가 이모임을 끌고 나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틀려

교회 이야기하면 교회를 왜 가냐하는 듯 나는 신 따위 안믿는다 는 등을 들었지만 정말이게 세상사람의 생각이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활동을 잘 못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활동을 하면서 많은사람들을 만나면서 세상 사는 긍정적인

부분 부정적인 부분 긍정적인 부분은 정말 사는거에만 감사하다는 사람과 부정적인 부분은 진짜 인생 너무 살기싫다는 등

너무 많은 고민과 다른사람의 생각을 듣다보니 너무 저에게 조금 충격이었지만 한번쯤 경험해봐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강점

사회사업 앞서서 제 강점은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부분은 잘몰랐지만 교회에서 어느날 저에게 프로그램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프로그램을 맡고 막중한 책임이

생겼습니다. 믿고 저에게 맡긴 부분이며 잘 해낼꺼라는 믿음가지고 맡겼기에 정말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한 프로그램중

레크레이션 이었습니다. 정말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이것저것 다 찾아보면서 어떻게하면 다같이 게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수있을까 어떻게 하면 모두가 즐거워하는 게임 프로그램을 만들수있을까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열정이

생기면서 책임감이 그이후 프로그램 진행후에 칭찬을받고 저는 그거대에서 더욱 열정이 생기고 희열이 생겻습니다.

그이후 열정이 생겨서 프로그램이 생기면 한번 준비해보겠다고 라는 말이 되었고 이부분은 열정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느꼇습니다. 이번실습 통해서 제가 이강점을 살린다면 실습생들과 서로 협력하여 열정과 노력으로 최대한 살려서 할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정이 생긴다면 리더쉽과 협동력이 발휘되어 프로그램 진행함 있어 긍정적인 부분과 실습 진행에

있어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각합니다 또한 제강점중 하나가 긍정적입니다 쉽지는 않지만 이제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 하면서 안돼는 부분 힘든부분 안돼는 부분이 있으면 긍정적으로 생각에서

처음부터 생각해서 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긍정적으로 열정으로 채운다면 충분히 좀 힘든 부분도 최소한의 프로그램이

완성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강점은 상상이 풍부합니다 어떻게 보면 마이너스가 되고 어떻게 보면 플러스가 되는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생각을 많이해서 이렇게보면 어떨까 아니면 전에 프로그램을 살려서 업그레이드해서 해보면 어떨까

이런생각을 많이하면서 교회에서 많이 진행 해보았습니다 진행하면서 마이너스 되는 부분도 있었고 정말 엄청좋은 플러스

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안좋은 부분은 진행하지않고 좋은 쪽으로는 더욱더 플러스가 되고 많은 긍정적이 부분이

생겼었습니다. 이 세가지 요소를 살려서 팀원들과 안돼는 부분은 서로 탓하지말고 이야기를 통해서 긍정적으로 풀어보고

열정과 노력으로 프로그램 통해 발휘 되고 싶습니다 특별히 이 세가지 요소를 사용하면서 더욱더 더자신을 더 강하게 만들고 더욱더 긍정적이고 열정적이고 노력으로 팀원들이 실습이 끝났을 때 정말 뜻깊은 짧고 묵직한 실습이 진행 되길 원합니다.



집떠나 살아본 경험



저는 예전에 국악을 배웠을떄 합숙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간은 8개월정도 했었습니다.

표선민촉촌 마로팀에 들어가서 국악을 배우면서 매일매일 공연하고 선생님들과 함께 숙소에서 묵으면서 지냈습니다.

그곳에서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학생때 있었던일이라 친구들과 놀고싶었지만 모든 것을 포기해야만 했고 새벽 5시에

일어나 1시간 걷기운동하고 6시부터 7시까지 소리연습하고 그이후 식사후에 혼자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민손촉가서

설거지도 하고 연습하고 공연하고 연습하고 매일매일 반복이었습니다.

처음엔 한달동안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싶었지만 꾹꾹히 참으며 합숙하며 배워갔습니다 배우다보니 열정이 생기고

강한 정신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되면 일찍 사회경험을 하게 되었고 어떻게 살아야되는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이후 인생에 있어 본의 아니게 경험이 생기게 되었고 일찍 사회경험한게 제 인생에 있어 많은 부분이

긍정적으로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힘들때마다 정말 그떄 그 힘들었던 시절을 생각하면서. 다시 일어나게 되고. 그때도

그렇게 버텼는데 이걸 못하지않을꺼같은데? 이런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되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많이 반복되다 보니.

이 자기소개 쓰면서도 다시 생각 하게 되며 다시 초심을 잃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당시 많이 힘들어서 옥상에서 연습하면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 경험이 있었기에 더욱더 제인생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강점하나

생겼습니다. 쓰러질 때 그때 그기억 힘들게 산기억들이 오히려 긍정적으로 많이 변화 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 고생하면 나중에 더 긍정적인 부분으로 바뀐다는 말을 들었는데 경험하다보니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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