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집들이 왕 놀당 갑써양" 성과보고회" > 실습안내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회원가입
로그인
분류열기
카테고리닫기
복지관소개
하위분류
운영법인
인사말
미션과비전
연혁
조직도/직원현황
시설안내
오시는길
기관방문신청
사업소개
하위분류
사례관리기능
서비스제공기능
지역조직화기능
운영지원
특화사업
복지관소식
하위분류
공지사항
복지관이야기
보도자료
공간운영
실습안내
대관신청 안내
공유공간한누리
후원•자원봉사
하위분류
후원안내
자원봉사안내
나눔이야기
소통공간
하위분류
주민게시판
의견을듣습니다
자료실
직원자료실
복지관소식
공지사항
복지관이야기
보도자료
공간운영
실습안내
대관신청 안내
실습안내
> 복지관소식 >
실습안내
[2021여름] 8월 9일 "집들이 왕 놀당 갑써양" 성과보고회"
관리자
2022-02-24 (목) 11:24
2년전
1553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글쓰기
<성과보고회>
8월 9일 단기사업을 마무리 하는 성과 보고회 날이 다가 왔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잡들이 준비했던 고창남 어르신의 성과를 ppt로 띄어 타 기관 다른 단기사업 기획단과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님 , 과장님을 비롯해 모든 슈퍼바이저 선생님과 마을 이웃분들
앞에서 발표하는날 입니다.
많이 긴장되고 많이 떨렸습니다. 그 떨리는 마음을 김용국 선생님께서 잘 잡아주셨습니다.
중간 중간마다 내용을 체크해주시고 수정도 많이 도와주시고 응원까지 해주셨습니다
시간이 흘러 성과 보고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순서는 마지막이었습니다. 마지막이라 부담이 많이 컷습니다. 리허설때 발표시간이 10분인데 발표 직전까지
시간을 맞추지 못해 수정하고 또 수정했기 때문에 완벽한 준비를 못하고 발표를 했습니다
순서 순서 하나 지날수록 많이 긴장되었고 차분한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차례가 되어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김용국 슈퍼바이저 선생님을 비롯해 다른 슈퍼바이저 선생님들께서
화이팅을 외치며 저에게 응원해주시면서 자리에 앉아 차분하게 준비했습니다
발표를 할때마다 긴장이 얼마나 되었는지 눈에는 발표 대본만 보였습니다 중간중간 제때 ppt를 넘기지 못해
조금 아쉬웠습니다. 앞에보니 고창남 어르신께서 보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어르신을 보니 긴장감이 조금 풀렸습니다. 열심히 준비하는대로 후회없이 잘 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열심히 발표했습니다.
면접부터 시작해 관계형성 집들이계획 집들이와 감사편지및수료식 끝으로 하나하나 발표했습니다.
발표 중간중간마다 머리속이 하얘졌지만 그래도 차분하게 잘 발표했습니다.
발표가 끝난 뒤에 어르신과 같이 마지막으로 사진찍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고창남 어르신께서 성과 발표회가 끝난후에 관장님을 만나뵈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라며 말씀드리면서
감사인사를 드렸습니다. 과장님께도 가는길에 인사를 드리면서 감사인사를 드렸습니다.
어르신께서 집들이 진행과 성과보고회 까지 오셔서 끝까지 자리를 참석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창남 어르신께서 하나하나 경청해주시면서 봐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김용국 선생님과 저는 고창남 어르신을 집까지 모셔다 드렸습니다.
가면서 집들이 잘 진행해주셔서 너무 감사다고 감사 인사드렸습니다
그리고 고창남 어르신께서 일끝나고 시간될때 꼭 놀러 오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고창남 어르신댁에 도착을 했습니다. 어르신과 마지막으로 안으면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 드렸습니다
끝까지 고창남 어르신께서 저를 다독여 주시면서 꼭 놀러오라고 하셨습니다.
저를 손자처럼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작별후에 인사드리고 고창남 어르신과 헤어졌습니다
저는 복지관으로 돌아가 자체 수료식을 진행했습니다 자체 수료식에서 관장님 말씀으로 수료장 수여식과 함께
시작해 팀을 나누어각자의 수료장을 읽으면서 진행 되었습니다.
수료장을 받으니 정말 진짜 모든과정을 수료했구나 를 생각했습니다 그다음 수료사를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순서는 실습생 먼저 슈퍼바이저 선생님 수료사 를 읽으면서 진행 되었습니다.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차분하게 읽으면서 그동안 있었던 일을 생각하면서 차분하게 읽어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마다 어르신과 함께한 추억과 어르신께서 너무 잘해주셨던 일들이 생각나 눈물이 너무나
많이 났습니다. 정말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끝까지 감정에 얽매이지 않고 멋지게 수료사 까지 읽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정이 너무 쌓였습니다. 그리고 어르신께 받은게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어르신께서
눈물을 보이면서 고맙다는 말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차마 읽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읽었습니다.
그리고 수료사를 다 읽으니 후련했습니다. 정말 끝났다는 생각과 내 자신으로 정말 수고했고 제 자신이 기특
했습니다 그리고 김용국 선생님께서도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선생님은 정말 실습도 실습이지만 어르신을
정말 생각 많이 했다고 하셨습니다
끝까지 김용국 슈퍼바이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자체 수료식을 마쳤습니다
# 모든과정을 수료하며
정말 많은 일들과 정말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리고 정이 무엇인지 이번에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복지요결에 나와있듯이 사람은 사람과 어울려야 합니다 이글처럼
사람들과 잘 어울려야하며 그래야 이웃간의 정이 생기고 더불어 나아가는 사회를 만들수있습니다
이 귀한 단기사업 기회를 제공해주신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코멘트입력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비밀글
입력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글쓰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영로 23(하모리 1191-1)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TEL : 064) 792-0164 / FAX : 064) 794-0165 / E-mail : seobu2017@naver.com
COPYRIGHT(C) 2019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 ALL RIGHTS RESERVED.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