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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여름] 7월 13일 합동연수 첫째 날 복지요결 요약 및 마인드맵 정리

관리자 2022-02-24 (목) 13:11 2년전 1648


7월 13일 합동연수 첫째 날 복지요결 요약 및 마인드맵 정리


드디어 시작된 실습 첫째 날!! 합동연수 1일차에 복지요결 요약하고 마인드맵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오늘 오전 합동연수 첫날에 한덕연 선생님이 쓰신 복지요결을 줌강의로 들었습니다, 복지요결은 사회사업가가 되기전 사회사업에 가장 기본이 되는 한덕연 선생님이 쓰신 복지요결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회사업에 가장 기본이되는 사람은 자기삶의 주인으로 살아야 하며, 당사자가 주인이 되고 지역사회의 공생관계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사회사업이라고 배웠습니다, 연수가 다끝나고 저녁시간에는 선생님께서 강의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복지요결을 요약하고, 마인드맵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는 마인드맵에서 복지요결이라는 주제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복지요결에서의 연구방법은 총 10가지 중에 가장 중요한 4가지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1.시선:당사자의 삶, 지역사회 사람살이라는 동일한 실체를 두고 하는 이야기 이지만 주제에 따라 묘사하는 면이 다를뿐입니다.

2.실용성:실무를 규정 통제 평가하는 효용이 있게 구체화 하는것입니다.

3.정합성:앞뒤 내용이 모순이 없이 가지런하게 합쳐야하며 사람다움 사회다움, 다사회사업 개념 가치 이상 철학 주안점과 방법,사회사업과 잘 맞아야 합니다.

4.용어의 정명:정명은 이름을 바르게 한다는 뜻으로 총 두가지로 명명과 정의가 있습니다.

1)명명은 대상에 상응하는 이름 즉 실제에 합당한 이름을 붙이는것이며

2)정의는 주어와 술어가 호응하는 온전한 문장으로 뚝떨어지게 정의하는 것입니다.



복지요결의 가장 기본적인 내용은 사람과 사회중에 사람다움 사회다움입니다..

사람다움이란 사람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야 하며, 복지를 이루는데 당사자가 주인 노릇 하거나 주인되게 돕습니다. 사람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하며, 복지를 이루는데 당사자와 둘레 사람이 함께하게 돕습니다.

사회다움이란 사람 사는 사회는 약자도 살만해야 하고 약자와 더불어 살아야 하며, 사람사는 사회는 이웃이 있고 인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로므로 복지를 이루는 일로 지역사회에 두루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여야 합니다.


자립과 자주


자립은 자력으로써 섬이고 , 사람답다 할 필수조건이며 일부사업에서 희망하는 목표

자주는 주체로서 행함 또는 주체가 됨이며 주체라는 자격에 달려 있기도 하며 모든사업에 적용하는 원칙입니다.

여기서의 자립과 자주는 사회사업가의 마음은 서로 기대어 사는 인간적 사람살이에 있다는 점에서 상부상조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공복지는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복지 자연력을 놓아두고 이루어 주는 복지, 또는 그렇게 복지를 이루어 주는 수단이며 복지 기계라고도 합니다.


복지 자연력은 사람에게는 복지 본성 즉 누구나 자주하려는 마음이 있으며 자존욕구가 있고 밖으로는 남을 도우려는 마음, 애정욕구가 있는 것이 누구에게나 복지역량은 있으며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그자연력으로 복지를 이루고 더불어 살게 합니다.


사회사업 개념


사회사업개념은 사회사업은 어떤 일인가?에 대한 생각으로 그렇다고 해서 그렇다고 할 개념은 없으며 저마다 나름대로 정의 할 뿐입니다.


사회사업을 제데로 정의하려면 총 2가지의 정의로 나뉜다,

1)사회사업 아닌 다른 일과 구별되게 해야 합니다.(배타적 정의)

2)사회사업을 어지간히 아우를 수 있게 해야 합니다.(포괄적 정의)


다른일과 구별하기도 어려우며 사회사업 사회업답게 하려면 사회사업이 어떤일이며 어찌해야 사회사업답다 할 수 있는지 밝혀야 합니다.

=관점을 정하고 그관점을 정의하기 보단 다른 시선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사회사업중에 가장 중요한 핵심 키워드는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본관점에서의 사회사업은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복지를 이루고 더불어 살게 돕는 일입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도와야 합니다. 당사자 만이나 복지 만으로는 사회사업이라 하기에 부족합니다. 더불어 살게 도와야 사회사업다워집니다.


사회사업을 이야기하면서 당사자와 지역사회는 빼놓을수 없습니다.


당사자의 지역사회


당사자가 자연스럽게 소통할수 있는 사람입니다. 둘레사람이라고도 합니다, 다만 복지수단에서 관련된 사람까지 아우를 때는 주로 지역사회 라 합니다. 당사자가 살고 있거나 주로 활동하는 곳이며 흔히 생활권이라고 합니다.


기관의 지역사회


기관이 속한 행정구역 또는 조례나 정관 따위로 정한 사업 구역입니다. 흔히 지역이라고 하며 동네나 마을이라 부름직한 곳도 있습니다. 기관이 자연스럽게 접촉 상관 소통할수 있는 사람입니다. 지역에 살고 있거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그러합니다.


지역사회의 한계


사회사업은 복지를 이루는데 당사자와 당사자의 지역사회가 함께하게 주선하곤 합니다.당사자가 자연스럽게 접촉 상관 소통할 수 있는 사람에게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는 겁니다. 그밖의 사람에게 부탁하는 행위는 동양하는 꼴이기 쉽습니다.

기관이 자연스럽게 접촉 상관 소통할 수 잇더라도 당사자가 자연스럽게 접촉 상관 소통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그런사람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받는 일은 삼갑니다.신중히 임시로 최소한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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