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기주씨는 일단 이쁩니다.

-사회사업 진행하면서 봐왔던 모습은 실습기간동안만 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닌 진심이 담겨있었습니다.

-추진력이 남다릅니다.

-아이들을 대하는 따뜻한 마음이 최고의 강점인것 같습니다.

-책임감이 강합니다.

-아이들의 장점에 대해서 정확히 잘 파악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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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아이들 한명한명에게 대하는 모습이 나중에 훌흉한 사회사업가 반드시 될 것 같습니다.

-자신이 힘든 것을 표현을 안함으로써 아이들이 더욱 활발하고 재밌게 프로그램을 참여합니다.

(5명 각각, 주말 진행등 힘든 요소 )

-아이들의 강점을 수시로 칭찬해줌으로써 자존감을 높여지고 실습생들에게도 자기 담당 아이들을 끊임없이 칭찬하는 것을 보아 정말 진정성이 보입니다.

-생각이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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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며 아이들과 잘 노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아이들과 잘 놀아주십니다.

-매사에 긍정적으로 임합니다.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항상 즐겁게 생활 합니다.

-당동합니다. 자신감 넘치고 어디서나 주눅들지 않습니다.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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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혁>

-항상 보고 있으면 아이들을 웃으면서 잘 대해 주십니다.

-힘든 내색 없이 아이들을 잘 이끌어주고 사랑으로 대합니다.

-자신감이 넘칩니다. 이번 사회사업도 걱정 없이 잘 끝낼실 것 같습니다.

-주말에도 쉬지 않고 아이들을 챙기는 모습에 놀라기도하고 대단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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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우>

칭찬을 많이합니다.

-당사자가 앙이들인데 항상 귀엽다, 이쁘다, 멋지다, 잘한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당사자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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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형성을 잘합니다.

-얘기를 잘 들어주고 같이 공감하여 힘듬을 나누고 기쁨을 줍니다. 상대방에 상황을 이해하기 좋아 당사자의 기분이나 상황을 잘 이해하는 강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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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표현합니다

-믿음을 주고 신뢰 할 수 있습니다. 숨기는게 없기에 믿을 수 있고 신뢰가 잘 생겨 당사자도 믿고 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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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많이 바뻐서 힘들고 지칠법도 한데 힘든 내색 한번 안내시고 묵묵히 열심히 합니다.

-아이들이 기주씨와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기주씨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잘 해줬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려와 칭찬이 몸에 배신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항상 칭찬으로 다가가십니다.

-부지런하십니다.

*주말에도 아이들과 친근감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십니다.

*실습에 오로지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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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준>

-강한 정신력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아이들에게 칭찬을 잘해줍니다.

-일정에 상관없이 아이들과 잘 놀아 줍니다.

-열정이 가득합니다.

-배려심이 넘칩니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과업에 충실합니다.

-항상 잘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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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찬영 선생님>

-아이들을 맞이할 때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덕분에 당사자들도 기쁜 에너지를 얻습니다.

-아이디어가 많습니다.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은지 아이들은 어떤 활동했을 떄 즐거워 할지 때와 상황에 맞게 생각을 다양하게 합니다.

-아이들의 단점을 보지 않고 장점을 봅니다. 아이들이 무한한 강점 잘보고 잘 드러날수 있게 칭찬해줍니다.

-표현을 많이 합니다. 특히 사랑표현을 많이합니다. 아이들이 사랑받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도록 표현 많이 해줍니다.

-세심합니다. 아이들의 표정, 함께 있을때 들었던 것, 했던 행동들 잘 기억하고 적용합니다.

좋아하는 것은 더 많이 원치 않는 행동은 최소한으로 해주니 아이들 기주쌤 잘 따릅니다. 당사자의 감정을 살피는 것도 세심합니다.

-강점이 많네요. 더이상 쓸 공간이 없어요. 아이들을 사랑으로 바라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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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워크숍 느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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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워크숍을 통해 제가 알지 못했던 강점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습선생님들의 공통적으로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저에게 있어 가장 기분 좋은 말이였습니다. 제 자신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것들을 알게 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담당선생님(지찬영 선생님)께서 제 강점을 길게 써주셔서 놀랐습니다. 저에 대한 강점을 세세하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괜히 부끄러고 쑥스러웠지만 좋은 말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단점을 고치는 것 보다 제 강점을 더 살려 발로 뛰는 사회사업가가 되고 싶고 제가 맡은 사회사업을 이루어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