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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여름] 합동 연수 4 일차 정리 및 마인드 맵

관리자 2022-02-24 (목) 13:32 2년전 1600


마인드 맵 및 합동 연수 마지막 날 요약 7월 16일

 



합동 연수 마지막 날이 끝났습니다. 합동 연수가 끝나고 자신의 맡은 과업에 대하여 원래 계획은 발표였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저희 기관에서는 월요일날 기관에서 발표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합동연수를 통해 다시 한번 복지요결을 재검토 해보고 배워보면서 프로그램에 적절히 개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좋은 강의 들려주신 선생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사회사업 방법의 조건】




1) 당사자가 빛나고 당사자에게 칭찬 감사 공이 돌아가는 방법, 당사자가 자존심 체면 품위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합니다. 묻고 의논하고 부탁기가 그러합니다.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면 당사자가 복지를 이루니 당사자가 빛나고 당사자에게 칭찬 감사 공이 돌아갑니다. 당사자가 자존심 체면 품위를 지킬 수 있습니다.




2) 사회사업가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방법 곧 수월하고 재미있고 보람을 느낄수 있는 방법을 생각합니다.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면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복지를 이루니 수월하고 재미있습니다. 복지를 이루고 더불어 사는 ‘당사자의 삶, 지역사회 사람살이’ 그 모습에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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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두 가지 이야기로 뭉뚱그리고 한두 마디 자기 말로 바꾸어 기억하곤 합니다. 복잡하면 일단 제쳐두거나 입력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이러므로 간략한 방법을 생각합니다.




4) 좋은 뜻으로 돕는다지만 약인지 독인지 복이 될지 화가 될지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모릅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당사자와 자역사회의 것으로써 복지를 이루게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면 부작용을 예방하거나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5) 나무를 잘 기르는 사람은 나무의 본성을 헤아려 나무가 그 본성을 이루게 할 뿐이라 합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복지 본성과 본영을 살립니다. 소박 단순하여 자연에 가깝습니다. 자연스러운 사람살이로 복지를 이루게 합니다.





방법의 조건, 조건이라는 단어가 저를 많은 생각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방법에 따라도 또 그에 따르는 조건이 있다는 것이 어찌보면 복잡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을 정리하고 살펴보니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당사자의 삶과 지역사회의 삶에서 바라보고 그들에 입장에 서서 생각하다보면 자연스레 방법의 조건이 성립됩니다. 그러므로 조건을 구체적으로 따지고 규칙적으로 다가가려하면 마음만 복잡해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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