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모임으로  시작하여 

추워도

더워도

파란  잔듸위를  걷고  ㅎㅎㅎ 웃으며

즐거움을  만끽하며 

홀인원으로 환호성을 지르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정이들고

이렇게  저렇게 만나다 보니 

벌써  11월~~~

골프장만  나오면 

즐겁고  행복하고 기쁘고

누구나가 다 한 가족처럼 따뜻하게

인사하며

서로 격려해주고 축하해주는

좋은사람들~~

우리  회원들  바쁜  스켸쥴 땜시

일찌기 마무리 해야하는

아쉬움을  안고

또  내년이 있기에

 회원님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쫑파티로 마무리 

하려 합니다

​

주민들의  기쁨과 행복이

되어주신 복지관  관장님 이하 

복지사님들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 꾸 벅 )

내년에도 무한 사랑을  많이

주시길 부탁을  드리며

우리 복지관

영원 장수  기원 합니다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