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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든이웃] 내가만든이웃 '중장년 차모임' 첫 모임을 가지다!

관리자 2025-07-23 (수) 17:41 1년전 790  
2023. 03.2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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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이 주관하신 '중장년 차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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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분들은 총 2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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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시작 전에 김용국 선생님께서 두분에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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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다 흔쾌히 오신다고 하셔서 28일

오전 10시까지 오시면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참가하시는 두분을 위해 사전에 다과와 녹차도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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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시간이 흐르고 28일이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중장년 차모임' 첫 진행날이라 그런지 많이 떨리고 한편으로는 기대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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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분들이 모임시작 시간보다 30분이나 먼저 빨리 도착하였습니다. 오늘 만나신 두분은 처음보는 사이라 많이 어색 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여자분께서 워낙 외향적이시고 사교성이 좋으신 분이라 어색함은 어느새 눈녹듯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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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관장님과 차모임을 하기로 한 시간이 다되었습니다. 관장실에 들어갈때 두분다 긴장을 많이 하셨지만 관장님이 반갑게 잘 맞이해주셔서 두분도 이야기를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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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과와 차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최근에 밥은 잘 드시고 다니시는지, 취미는 무엇이며, 요즘 주로 만나는 친구분들이 있으신지에 대한 최근 근황들에 대해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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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해요, 심심할때 책을 읽으면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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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은 또 다른 의견을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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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보다는 걷는 것을 더 좋아해요, 걸으면 생각도 사라지고 어떨때는 잠도 잘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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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건전한 취미를 가지고 계신것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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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요리에 대한 주제가 나왔습니다. 두분에게 요리를 좋아하시냐고 물어봤더니 한분은 좋아하시고, 한분은 잘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요리를 좋아하시는 한분은 주변에서 제가 해준 요리를 먹으면 다 잘먹는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관장님이 깜짝 제안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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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그러면 음식 해주시면 다같이 우리 밥이나 먹어요' 라고 제안하자 그분께서 흔쾌히 승낙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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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은 누군가가 정해진 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즉흥적으로 모임의 회원들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모임의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쭉 이야기를 하고 이제 다음 모임을 기약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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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모임 선물로 두분에게 녹차를 선물 해드렸습니다. 집에서 책 읽거나, 걸으실때 타서 드시라고 관장님께서 선물해주셨습니다. 두분은 선물을 받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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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뒤로한채 첫  중장년 차모임을 잘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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