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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모임] 바당과 올레 소리샘

관리자 2022-05-12 (목) 09:31 2년전 1718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라는  말이  기억이  납니다

 코로나 19. 오미크론이  온 세상 을

공포로 몰고가도

시간은 흘러  3월

모든  만물이 소생하니

푸르름이  우리를 공포에서 희망으로

바뀌게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3월의  첫 모임

어떠한 방법과

한달에  몇번의 모임을 

할것인지 의논하고

맛있는  점심으로 친목을  나누었지요



*  여행을 떠나요

*  꿈을 먹는  젊은이

그간  배운노래로  오프닝 을  하고

 *  동요  멜로디 익히기

*  동요  아르페지오ㆍ  코드 익히기 등을

연습하니 

마음이  조금은 후련~~

우리 같이

어두운  침묵을  깨고  시원한 

      기지개를  활짝 펴 봅시다

바당과 올레  소리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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