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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딱모이게마씸] 홍차,제주를 품다 일곱번째 만남 9월21일

관리자 2024-02-26 (월) 17:46 9개월전 1212  
대만의 유명한 사과향을 품은 해와 달이라 불려지는 일월담과 여왕의 감탄한 차 동방미인 홍차를 마셔보았습니다.

 완연한 가을날씨는 아니지만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에 차를 마시면서 연신 '차 맛이 좋네'라고 안덕 아줌마들이 입에서 나옵니다.

 오늘은 팔방미인 미영언니가 스콘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스콘을 굽는 중 오븐이 고장이 났다며 얘기해 주는데 과연 어떻게 완성 시켰는지...대단했습니다.

 다가오는 추석한가위 잘 지내고 다음달 만남을 기약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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